예전에도 한밭수목원 야경은
종종 달렸었는데요
갈때마다
가로등이 켜지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가로등이 켜져서 멋지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_+
같은 견우직녀 다리라도
아래 숲이 반짝이니 더욱 빛나네요 +_+
아마 늦가을쯤
단풍이 만연할때
한번 더 달려 볼까 싶은 포인트입니다
신록도 좋지만
붉고 노란 단풍도 멋지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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