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삼각대 없이 써왔지만
접사도 하고 야경도 찍다보니
삼각대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 졌는데 부피가 큰건 또 싫어서
가볍게 고릴라 포드 하나 질러줬다
처음 열어보니 상태는 이렇게 되어 있었다.
위에 보면 카메라 없음 ㅋㅋ
그리고 뒤의 포장지에 있는 간단한 사용 설명서
(설명서라곤 이게 전부다 ! 제길 한글도 아니면서)
맨 위의 고무링을 돌리면 잠그거나 풀수 있다고 한다 .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위의 카메라 받침을 뺄수 있다
이건 버튼 확대한 사진
정품을 쓰지 않으면 카메라가 추락사고를 당할수 있기에 정품을 사기를 권장한다.
이건 마운트 부를 확대해서 다시 찍은 사진
그 돌기를 위의 마운트 부에 끼우는 형식이다.
꽤나 안정적인듯 하니 카메라 추락 사고 걱정은 없겠다.
휴 이제 삼각대도 샀고 시험 끝나면 가볍게 들고 야경이나 찍으러 다녀야 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 이거 핑크색 있는데 ㅋㅋㅋㅋㅋ
2009.04.17 16:53 [ ADDR : EDIT/ DEL : REPLY ]ㅋㅋ 색 좀 많이 있던데
2009.04.17 17:03 신고 [ ADDR : EDIT/ DEL ]걍 무난하게 검정 갔음
이거 얼마야?
2009.04.18 23:42 [ ADDR : EDIT/ DEL : REPLY ]19000 배송료 포함
2009.04.19 00:1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