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 공원에서 보는 노을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육신 공원이 있어서 자주 사진을 찍으러 가곤 하는데 오늘은 우연치 않게 노을을 찍게 되어서 +_+ ㅋ 한번 올려 본다 가는 길은 저번에 올린 포스팅 노량진 사육신 공원에 가다 을 참고하세요 우선 노을을 보기 전에 대충의 모습 을 찍어봤다 ㅎㅎ 저번에 갔을때는 v570이와 함께 였는데 이번엔 lx2와 함께라서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이건 광장의 모습 ㅎ 꽃과 벤치가 잘 어울러져 있다 이런 구도가 보이면 참질 못하고 눌러버린다 ㅋㅋ 길이 꺾인 부분 계단과 가로등이 멋스럽게 되어 있어서 밤에 가도 좋을듯 하다 그리고 이게 메인인 노을 사진 +_+ v570은 망원이 너무 퀄리티가 안좋아서 이런 사진을 찍기 힘들었는데 이제 망원도 부담없이 쓸 수 있어서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여의도의 랜드마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