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2009. 10. 20. 19:05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이 때

마냥 파란 하늘만 보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때인지라

단풍도 보고 분위기도 느껴보고자 ㅋ

나름 가까이 있는 덕수궁에를 갔습니다.

새삼 가는 길을 설명할 필요도 없는 곳이겠지만 가시려면 시청역에서 내려서 바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직은 단풍이 깊지 않아서 운치가 조금 덜하지만

오후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산책하는 맛도 상당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더군요 (주로 일본인.. )

보면 볼수록 단풍하고 한옥은 정말 최고의 조합 같습니다 까만 기와와 푸른 단청 그리고 빨간 단풍
내공만 조금 더 쌓였었으면 제대로 담을 수 있었을텐데 ㅠㅜ;


하지만 덕수궁의 또다른 매력은 바로
석조전 !
어울리지 않을거 같지만 정말 색다르게 다가오죠 ㅎ

마치 해외 미술관 같죠?

이렇게 여기저기 단풍을 찾아 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덕수궁 미술관
정말 좋은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단풍 단풍 ~~
들이나 산으로 못가시면
이렇게 궁궐이라도 찾아보세요

은근히 어울리죠?

비밀의 화원??

여기부터는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ㅋㅋ
고종황제가 커피를 마시던
정관헌 ~!

분위기 참 좋죠?
정말 저기서 차 한잔 하면 딱이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실루엣 ~

이렇게 먼 들이나 산을 찾지 않고도
가까이에 있는 고궁을 찾아보면 도심속에서도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수 있답니다 ~_~
아직은 좀 이른 감도 있지만 11월에 접어들면 단풍도 좋고 햇살도 좋고
산책코스로 딱이네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덕수궁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종이술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멋지군요...
    잘보고 갑니다.

    2009.10.20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덕수궁이군요.
    덕수궁미술관은 아주 오래전(83년즈음이었던 것 같네요.)에
    로댕전할 때 갔다가 밟혀죽을 뻔했던 기억이 있네요.

    2009.10.20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오래전에 가보셨군요
      그때랑 바뀐게 얼마 없나보네요

      2009.10.20 23:09 [ ADDR : EDIT/ DEL ]
  3. 급시우

    저도 그때 로뎅전 갔었는데, 또한 웨딩 촬영도 여기였는데...
    가을이 다가기전에 가고 싶다.

    2009.10.21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4. ㅡ ㅅ ㅡ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09.10.21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궁과 가을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야겠어여..

    잘 보고 갑니다..

    2009.10.21 16:4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