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답답하고 지루하기에 저녁에 산책이나 가볼까 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그래서 정처없이 걷다 보니 보이는 꽃나무 한그루 그 탐스러운 모습이 조금이나마 나의 조급했던 마음을 치료 해주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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