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2010. 2. 27. 01:00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데다가

어제까지 온 비로 하늘이 정말 깨끗해서

오늘이야 말로 야경의 절호의 찬스다 싶어 응봉산으로 갔다

이번엔 dslr에다가 삼각대까지 무거워서 ㅠ

벌써 봄날이 온건지 정상에 도착했을때에는 조금 더웠다

간단한 가는길

출구도 하나라서 쉽게 갈 수 있다

올라가는 도중에 잠깐 멈춰서 한컷

멀리 보이는 성수대교를 당겨서 +_+

하지만 응봉산하면 역시 이 구도가 제일로 유명하지 않나 싶다

너무 흔한 샷이긴 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구도라서 갈때마다 몇십장씩 찍어오는거 같다

정상에는 이렇게 팔각정도 있어서

적당히 앉아서 쉴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안에 들어가면 너무 불빛이 강해서 사진 찍기는 안좋은 ㅠ

하늘이 맑아서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인다

옥수역도 보이네 ~_~

Z자 모양이라서 당겨서 한컷

단렌즈라 그런지 일정한 패턴을 찾아보게 된다

이번엔 S자 모양

여기는 나무에 가려서 한여름에는 못찍을거 같은 구도라서

열심히 찍어왔다 ㅋㅋ

얼추 이런 느낌의 등산로를 따라서 올라오면 된다

역시나 마무리는 파노라마로

시원시원한 응봉산

언제가도 좋은 결과를 내주어서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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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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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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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응봉산은 올라가기가 넘 빡세요..
    그래서.. 그 바로 아래까지 차타고 휵~~ 올라가는게.. ^^;;;;;;

    2010.03.01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