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가을의 끝을 잡고 자잘한 가을 스냅 종이술사 2010. 11. 11. 16:30 아마 오늘 비가 지나가면 짧은 가을도 지나가겠네요 이번 가을은 변변한 산으로 출사도 못가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ㅠㅜ; 그래서 집 앞에 있는 풀떼기 담는거로 만족하려구요 겨울이 다가오면 더이상 꽃은 볼수가 없을듯 합니다 ㅠ 풀떼기만 찍었는데 이제 겨울이 되면 뭘 찍나요 ㅠ 아마 길냥이나 찍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종이술사의 블로그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55300, 스냅, 펜탁 'Photographer'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 2011 사진공모전 - 봄1 절반짜리 밖에 안되었던 경복궁의 야간개장 뱅글뱅글 청담램프와 청담대교의 야경 가을느낌 물씬 나는 덕수궁 돌담길 허걱 2010.11.11 22:12 마지막에 고양이 보고 깜놀ㅋㅋ 왜저러케 살쪘냐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술사 2010.11.12 00:53 울집앞 쓰레기 먹고 뒤룩뒤룩 살만 쪘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KODOS 2010.11.12 11:09 신고 아 정말 고양이가 호동고양이네요.. 탐스럽게 쪘습니다..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술사 2010.11.12 22:17 신고 ㅋㅋ 너무 컸어요 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724 다음
마지막에 고양이 보고 깜놀ㅋㅋ 왜저러케 살쪘냐 ㅋㅋㅋ
울집앞 쓰레기 먹고 뒤룩뒤룩 살만 쪘음
아 정말 고양이가 호동고양이네요..
탐스럽게 쪘습니다..ㅎㅎ
ㅋㅋ 너무 컸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