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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Explorer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의 늠름한 모습


제가 처음 상경한지도 어언 4년이 다되어 가네요

처음 왔을때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생각을 못했고

2년째에는 여러곳을 다녔지만

광화문은 한창 공사중이어서

제가 직접 눈으로 보는건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나름 감회가 새롭더군요

매번 광화문광장에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추한 공사장때문에 애써 프레임에서 지우곤 했죠


이젠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겠네요

드디어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벽돌의 색이 너무 하얀색이라서

세월의 느낌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ㅠㅜ;;


당시 불던 바람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뒤로는 당연히! 경복궁이 있습니다

광화문앞에서 경복궁 어딨냐고 물으면 안되겠죠?? ㅋㅋ


웅장한 모습으로 서계시는 분들입니다

요즘 날도 더운데 얼마나 힘들까요


마지막으론 해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