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er

따스한 봄날의 졸린 고양이


우연히 창박을 내다보니

자주 집앞을 어슬렁 거리던 녀석이

귀엽게 앉아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망원으로 바꾸고 한컷


기척을 느꼈는지 여기를 돌아보네요

이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앗 잔뜩 경계합니다

이 이상 가면 도망갈거 같아요


조금 멀리 돌아서 옆에서 찍어봅니다

옆 모습이 이쁘장하네요 ㅋ


긴장이 풀렸는지

갑자기 졸기 시작합니다 ㅋㅋ

그래서 안심하고 조금 다가갔더니


그새 도망가네요 ㅋ

안전한 곳에서 편히 자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