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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산책하기 좋은 어린이 대공원의 저녁 모습

어린이 대공원은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내려서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다리가 안아파서 좋아요 ㅎ

1번출구로 나가면 세종대학교도 보이고 그 바로 건너편에 대공원 입구가 있지요

어스름에 가서 그닥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뭔가 세월이 느껴지는 정문이랄까요 ㅎ

들어가면 이렇게 예쁜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요
있다가 야경도 여기서 찍었어요 ㅎㅎ

오래된 공원답게
다 자란 나무들을 찍는 맛도 쏠쏠하네요
다른 신생 공원들은 나무들이 많이 자라지 않아서
웅장한 맛이 덜하죠 ㅎㅎ

가로등이 하나둘 켜지면

꼭대기에는 팔각정이 있어요

저 ~ 아래 후문이 보이구요
왼쪽으로는 놀이공원이네요
이거 찍으려고 길 한가운데 있으려니 민망함이 ㅋ

삼각대를 편김에 팔각정도 찍어보아요

집에 돌아가서면서
올라올때는 어두웠는데
내려갈때는 가로등이 환히 비춰주네요

이렇게 정문에는 분수가 있어서
동절기가 아닐때에는 음악분수 공연도 한다는데 ㅠㅜ
이미 한참 지난 시점이라 한동안은 못보겠네요

아까 그 호수에 들어가서 찍은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