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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강가에서 야영하고 왔어요 +_+ (금산 부근 적벽강)

주말에 고향에 내려가서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거창하게 해외 여행이나 바다는 아니었지만

강가에서 텐트치고 오붓하게 자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_+
(사실 따라가는 입장에선 ㅋ 가는 거 만으로도 굽신굽신, 아빠 언제나 고생이 많으셔요 !)

어디로 갔는지는 잘 모르지만 대충 금강 줄기에서 적벽강 주위인거 같더군요

우선 파노라마부터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저 산이 참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오기전에 단체사진도 저길 배경으로 찍었는데 인물들어간 사진은 쏙 빼고 올립니다. ㅋㅋ

오랜만에 자연에 가니 이런 꽃도 있고

강이 참 맑더군요 ~_~

물놀이를 딱히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발만 담그고왔습니다.

물이 완전 깨끗한건 아니었지만
강치고는 맑은 편이었습니다.

아우 뙤약볕 ㅋ

메뚜기도 보이네요

저 나무가 있어서 그나마 그늘이 생겼어요

이제 해가 지려고 합니다

해 지기 전에 얼른 주위도 돌아보고

동생하고 같이 다니면서 동생 사진 많이 찍어줬습니다. +_=ㅋㅋ

길이 차 한데 겨우 지나갈 정도더라구요

이제 밤이 다가오고
텐트 속에서 한컷 ㅋ

이 이후는 비공개입니다 ㅋㅋㅋ

여느 놀러 간거처럼 삼겹살도 해먹고 백숙도 먹고 인삼튀김도 먹고 (어이 얼마나 먹는거야 )
ㅋㅋ 덕분에 1kg는 찐거 같네요

오랜만에 멀리 나가서 바람도 쐬고 야영도 하고 해서

조금 재충전이 된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공부에 전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