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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리뷰

삼각대 AP-T50 리뷰 (똑딱이를 위한 최고의 선택)

삼각대 하면 흔히들 카메라를 처음 샀을때 주는 사은품을 쓰다가

자주 쓰지 않게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삼각대는 야경이나 불꽃놀이 또는 물이 흐르는 모습을 찍는등

노출시간이 길때 필수적인 장비 이므로 편리한 사진생활을 위해서는 간과할 수 없는 도구이기도 하다.

나도 그 전까지는 고릴라 포드로 연명해 왔었지만 최근에 와서야 삼각대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 삼각대 사러 (AP-T50) )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삼각대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는데

이제서야 삼각대를 한번 찍어 보기로 했다 ㅋㅋ

우선 에이스 포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따온 스펙이다

최고높이는 삼각대 다리를 모두 펼치고 센터 컬럼까지 최고 높이로 했을때의 높이이고
최저높이는 센터컬럼을 분리하고 다리를 모두 줄였을때의 높이이다.

나는 그중에서도 이 삼각대가 볼헤드를 채택한 삼각대중에서 접은 높이가 가장 작다는 점 때문에 선택했다.

이 삼각대는 무려 일반 A4용지가 꽉차는 가방에도 여유롭게 넣을 수 있으며 ㄱ-;(흔히 쓰는 2단우산 길이라고 생각)

펼쳤을때는 내 눈높이와 거의 비슷한 높이 까지 올라온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적재하중은 작기 때문에 심지어 보급형 DSLR에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이건 only! 똑딱이용 삼각대이다. 하지만 똑딱이를 위해서라면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이건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이 삼각대의 가장 큰 특징인 볼헤드의 모습
이거 덕분에 정말 편리하게 구도를 잡을 수 있다.

볼헤드도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신뢰가 간다.

센터컬럼은 돌려서 분리가 가능하면 위 아래로 20cm정도의 여유가 있다

발의 모습 저걸 왼쪽으로 돌려서 다리를 꺼내면 된다
이부분이 조금 아쉬운데 흔히들 아는 우산의 접는 방식하고 똑같이
돌기가 있어서 거기에 걸쳐서 고정하는 방식이다 ㅠㅠ; (이때문에 적재 하중이 많이 낮아진 느낌)

다리와 헤드의 연결부 튼튼하다 !

마지막으로 삼품명 ㅎㅎ

이 삼각대로 찍은 사진은

동작역의 포토 아일랜드에서 본 야경 (한강야경, 다리 야경)

이게 가장 대표적이다

삼각대가 없었을때는 어떻게 찍을줄을 몰라 당황했는데

이걸 들고 가니 간단하게 난간 너머로의 풍경을 찍을 수 있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