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09. 5. 8. 22:03

요즘 나갈일이 별로 없어서 (결코 덥거나 귀찮아서가 아니다!)
카메라가 놀고 있길래
그냥 집앞에서 찍을 수 있는 사진들만 찍어 봤다
찍다보니 벌써 초록으로 물들어버린 나무들이 많아서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ㅎㅎ

이번에는 주로 40~60미리 흔히들 사람 눈하고 가장 비슷하다는 화각을 자주 사용했다
역시 한 낮에는 부담없이 줌을 할 수 있어서 좋다 +_+

찍어놓고 보니 훔쳐보는 느낌이네.. ㄷ(전혀 그럴 의도는 없었어요!)

그냥 보여서 찍은 계단
햇살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똑딱이로도 가까이에 있는 물체는 심도 표현이 가능하다. .ㅋ

가로등을 부각시켜보고자 했는데
구도안에 너무 많이 들어와서 난잡하다.. ㅋㅋ



Posted by 종이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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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그러운 5월엔
    꽃과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곳이라두 파라다이스일겁니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은 화사한 5월 되세요!

    2009.05.08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어느곳이라도' 가 참 좋은 말 같아요
      역시 사람은 마음 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2009.05.09 00:45 [ ADDR : EDIT/ DEL ]
  2. 첫 장은 나쁘지 않네요. 다른 사진들은 좀....
    단렌즈가 있으면 우선 그걸 사용해 보세요.
    심도를 조정해서 배경이 지저분할 것 같으면 조리개를 끝까지(대부분 2.8) 확 열고 피사체로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면...
    색다른 사진들이 나오죠. 감도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서 망원의 나라로~~~
    늘 행복하시길...

    2009.05.09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 ^^;; 사실 똑딱이에서 심도 어쩌구 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열심히 찍어볼게요 !

      2009.05.09 00:4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