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냅2009.08.02 22:28

주말에 고향에 내려가서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거창하게 해외 여행이나 바다는 아니었지만

강가에서 텐트치고 오붓하게 자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_+
(사실 따라가는 입장에선 ㅋ 가는 거 만으로도 굽신굽신, 아빠 언제나 고생이 많으셔요 !)

어디로 갔는지는 잘 모르지만 대충 금강 줄기에서 적벽강 주위인거 같더군요

우선 파노라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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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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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이 참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오기전에 단체사진도 저길 배경으로 찍었는데 인물들어간 사진은 쏙 빼고 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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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연에 가니 이런 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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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참 맑더군요 ~_~

물놀이를 딱히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발만 담그고왔습니다.

Panasonic | DMC-LX2 | 1/200sec | F/4.0 | 6.3mm | ISO-100
물이 완전 깨끗한건 아니었지만
강치고는 맑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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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뙤약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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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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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가 있어서 그나마 그늘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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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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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 전에 얼른 주위도 돌아보고

동생하고 같이 다니면서 동생 사진 많이 찍어줬습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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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차 한데 겨우 지나갈 정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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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이 다가오고
텐트 속에서 한컷 ㅋ

이 이후는 비공개입니다 ㅋㅋㅋ

여느 놀러 간거처럼 삼겹살도 해먹고 백숙도 먹고 인삼튀김도 먹고 (어이 얼마나 먹는거야 )
ㅋㅋ 덕분에 1kg는 찐거 같네요

오랜만에 멀리 나가서 바람도 쐬고 야영도 하고 해서

조금 재충전이 된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공부에 전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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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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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가 다녀오시고, ㅎㅎ 부럽습니다. 운치 있고, 좋네요. ^^

    2009.08.02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친구들하고 가는게 더 재밌지 말입니다. >.<;; ㅋㅋ
      가족여행은 친구들하고 가는 거하곤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2009.08.02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2. 진정한 휴가를 다녀오신 듯 합니다.ㅎ
    편안하셨다면 그보다 좋은 휴가가 있겠습니까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사진 좋습니다.ㅎ

    2009.08.02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un'A

    휴가 다녀오셨군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밤 되시고..
    새로운 한주 행복하세요^^

    2009.08.02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ddd

    금산 좋지 인삼 안먹었으면 욕할려고 했는데 쩝 ㅋㅋㅋ

    2009.08.02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우 재밌으셨겠네요.
    유재석도 만나고 운이 좋으시네요.
    날씨도 좋고 물도 좋고..역시 자연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2009.08.0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은 너무 더워서 정말 물가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일이 밀려서 책상앞에 앉아만 있었는데...일하는 시간보다 더워서 졸던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ㅠㅠ;;
    시원하고 좋은 사진 잘보고 가요^^

    2009.08.03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더울때는 잠깐 자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이벤트 참여 했답니다 +_+

      2009.08.0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우... 야영을 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부럽습니다.^^

    2009.08.0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야영은 정말 올만이었어요
      대부분 민박에서 자거나 했는데 말이죠 ㅎ

      2009.08.0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와...
    여행도 가시구... 너무 부러워요 ㅎ
    전.. 방콕 하구... 친구들하고 술독에 빠져 있었다는 ^^;;
    금강은 시골갈때 휴게소에서만 들려서 보기만 했는데...
    암튼 사진들을 보니 제가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 드네요 ㅎ

    2009.08.03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좋아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확 지나갑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멋지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09.08.03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